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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상품명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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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75 | 좋아요. 뽀송뽀송해지네요. | 정민**** | 2015-06-03 01:37:14 | 1018 | |
3394 | 정말좋아요. | 박지**** | 2014-03-01 21:48:07 | 7966 | |
3419 | 정말좋아요. | 2014-03-13 18:41:09 | 7606 | ||
3245 | 오...정말 신기하네요? | 박세**** | 2013-07-31 10:06:04 | 7342 | |
3211 | 상한건가요??? | 송은**** | 2013-06-22 19:53:06 | 7415 |
스트러스 계열 오일 성분(베르가못, 텐저린, 라임, 레몬, 만다린, 네놀리, 오렌드 등등)들은 감광성 반응이라는 것을 일으켜서
자외선으로부터 에너지를 흡수/축적해서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.는 이야길 하시는 듯 합니다.
로즈오일은 상관없는 얘기입니다.
하지만, 매번 "시트러스 계열 즉 오렌지 자몽 레몬에서 추출한 오일은 낮에 감광성 반응을 일으키니까 바르지 말아라" 라고 얘기하기 복잡하지만,
그냥 오일류는 낮에 바르지 말라는 얘기가 나온겁니다. ^^
로즈 계열 오일은 자외선에 감광성 반응을 일으키진 않지만, 그래도 오일 제품은 아침과, 밤에 바르시는 게 바람직합니다.
아침에는 조금만 바르시고,
밤에는 조금 더 바르셔도 됩니다.